보도자료

국민 10명 중 7명은 국보1호로 훈민정음이 적합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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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결과 숭례문 20.0%, 훈민정음 64.2%3배 높게 나와

- 문화재제자리찾기 등 시민단체 청와대에 12만명 서명 및 국보 변경 진정서 제출

 

국민 10명 중 7명은 훈민정음 해례본이 국보 1호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우리문화지킴이(대표 김상철)는 제569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국보 1호로 어떤 문화재가 더 적합한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조사를 의뢰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숭례문은 20.0%, 훈민정음 해례본은 64.2%으로 훈민정음 해례본이 숭례문보다 국보 1호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숭례문이 국보 1호로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부적합 44.7%, 적합 34.8%로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더 높았다. 숭례문은 2005년 감사원에서 국보 1호의 상징성에 비추어볼 때 정체성을 나타내지 못한다며 변경을 권고한바있고 2008년 화재 이후에도 국보 1호로 부적합하다는 논란이 있어왔다.

 

1996년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도 국보 1호의 재지정 검토 필요성에 대해 서울대 생의 57%가 재지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국보 1호로 재지정 해야 하는 문화재로 훈민정음 해례본을 뽑았다. 같은 해 문화재 관리국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국보 1호를 교체한다면 훈민정음 해례본을 그 대안으로 꼽았다.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은 한글날을 맞아 조선총독이 지정한 국보1, 부실과 비리로 얼룩진 국보 1호 숭례문을 해지하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국보 1호로 지정해야한다며 오늘(7) ()우리문화지킴이와 국어문화운동실천협의회(회장 이대로)와 함께 청와대에 국보 1호 숭례문 해지 및 국보 1호 훈민정음 해례본 지정 요청서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받은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1호 지정 서명 118603명도 함께 제출했다.

 

한편 문화재 지정번호제 폐지에 대한 의견은 찬성 57.4%, 반대 25.9%로 나타났다. 문화재 지정번호제는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관리상의 편의를 위해 붙여놓았지만 국민 다수가 문화재의 중요 순위로 잘못 인식한다는 의견이 있어 지정번호제 폐지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105일부터 6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응답자 10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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